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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클럽 공략집 ver 1.0





파타야 클럽을 가면서 대부분 파타야는 꼬셔서 노는게 아니라

노머니 노허니가 집약된 곳이라 당연히 프리느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 특히 파타야든 어디든 가서

노머니 노허니지만 그래도 즐기는 이유는 돈을 받은 만큼 이상의 값어치

특히 환대와 미소의 나라의 진수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사실 업투유란 말이 태국에서는 많이 쓰이지만

마이뺀라이라는 말을 이해한다면 마이뺀라이를 거의 입에 달고 삽니다.





아무튼 좋은이유는 우리가 페이를 하고 눈치보지않고

우리 기분을 맞춰준다는데 그 의미가 있는데요

한국사람이나 일본사람을 대우해주는 이유가 아마도

기본적인 매너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지 이친구들이 3천밧이니 6천밧이니 목매달지 않는다는것이죠

가장 파타야 클럽에서 즐기기 위해 필수적인것은

나자신이 온전히 즐기면서 프리한 마인드로 노는것입니다





어느 푸잉을 볼까 어느 사람을 볼까 이런 하이에나같은 구경말고

너 가 아니여도 많다, 난 스스로 노는것도 재미있고 내가 갈수도 있지만

니가 오면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다, 이런마인드가 필요합니다.






파타야 클럽에서 놀때는 항상 명심하세요

노 머니, 노허니.


파타야 클럽이 헐리우드만 있는게 아니고

스타다이스나 노아 등 많은곳들이 있지만

이제는 헐리우드로 많이들 가시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푸잉들도 많은 사람들을 겪었을테고

빠꼼이들과 호구들도 어느정도 다 판별을 합니다.


따라서 파타야 클럽에서는 아쉬움과 미련을 갖지 말고

그냥 자유롭게 친구와 놀듯 노세요

그러면 그들이 먼저 다가와 건배를 제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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