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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트래픽잼 시간을 알려드립니다





방콕의 트래픽잼 요소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 시간대와 주말유무


두번째, 날씨


세번째, 지역(스쿰빗메인도로 기타 등등)


네번째, 이벤트 (연휴 전날, 왕실행사 등)




구글 지도에 보시면 구글 교통정보가 나옵니다.

맵에서 적색으로 나오는 길들은 전부다 트래픽이 심한곳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볼까요?



첫번째, 시간대와 주말유무

출근시간과 퇴근시간 (아침 7시~8시반사이, 저녁 5시~8시사이)

상습정체시간은 특히 저녁이고 이때는 거의 차가 안움직이니까

절때로 택시보다는 BTS를 타고 이동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금요일저녁은 오후 5시전부터 그날밤 새벽까지 막힌다고 보시면 됩니다.

토요일의 경우 전시간이 간헐적으로 계속 막힙니다.




두번째, 날씨

더우면 안나와서 트래픽잼이 다소 줄어듭니다.

소나기가 내리게 되면 택시값 상승 및 택시잡기 힘들어지며

마찬가지로 첫번째와 겹치면 지옥이 따로없으니 이때도 마찬가지로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세번째, 지역(스쿰빗메인도로 기타 등등)

씨암센터를 기점으로 스쿰빗로드~ 에까마이까지 막힙니다

라마~ 팔람까오 훼이꽝 라차다

고속도로와 주요도로가 만나는 지역(시앗-칫롬, 프롬퐁 등)

에까마이, 통러, 차이나타운



네번째, 이벤트 (연휴 전날, 왕실행사 등)

이건 뭐 할말 없습니다. 그냥 돌아다니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방콕 트래픽잼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여행시에는 트래픽잼 시간을 피해 이동하시는걸 강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정 자체를 이동하는데 시간을 다 허비하게되어

정말 눈물나는 시간들을 눈물나게 보내는 수가 생기니까요 ^^


그리고 가급적 확실하고 시간에 안쫒기게 다니고 싶으시면

BTS, MRT을 타시는걸 권합니다.





태국까지 와서 몇십바트에 절절매고 신경질내고 소리고래고래 지르는

태거지들 볼때마다 참 안쓰럽네요, 민족성 자체가 1:1이 아니라 보고만 있지 않습니다

싸움이 나면 우르르 몰려와서 집단으로 구타당하는 일도 일어나니 몇십바트 정도는 그냥 쓰세요

그거 아낀다고 여행이 즐겁거나 뿌듯해지지 않습니다.


한국돈 만원은 쉽게 쉽게 써버리면서 여행까지 가서 왜 돈을 몇백원 몇천원 아끼려하시는지

개개인의 사정이 있겠지만 여행까지 가서 난 태국에서 20만원으로 2주일 살았다!

이런 태거지 보면 안쓰럽습니다...


방콕 트래픽잼 시간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리플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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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호텔 프로모션 수쿰빗 위주로 설명





방콕에는 상당히 많은 호텔들이 여기저기 있습니다

그중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호텔은

단연 수쿰빗에 위치한 호텔들인데요


그러다 보니 수쿰빗 위주 호텔들은 항상 프로모션이 존재!

무조건 아고다가, 익스페디션이, 부킹닷컴이 저렴한건 아닙니다


실제 현제 방콕 수쿰빗 호텔에 가서

예약하는 경우가 더 싼경우도 있으니 이점은 참고!

별표 쫘아악~


특히나 호텔에서 2주 이상 머무실 회원님들이라면

단연코 비교해서 직접 룸을 보시면서 객실을 확인해봐도 나쁘지 않음!


하지만 저는 너무 귀찮기 때문에 그냥.. 패스..

그냥 아고다에서 예약할래요





방콕 수쿰빗 호텔 프로모션 괜찮은곳들이요!?

아래 링크 확인해보세요



최저가 호텔 예약하기 클릭 AGODA



↑↑ 이제 아시겠죠!? 위의 링크 클릭 ↑↑




공정성을 위해서 딱히 어디 호텔이 좋다고는 안할께요

하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이용하면서 가장 좋았던 방콕 호텔은

갤러리아10, 방콕 메리어트 호텔, 반얀트리 호텔이였던거 같아요

밤문화를 즐기시려는 회원님들은 절때! 가지 않으시겠지만





연인이나, 뭐 그런거에 별로 신경안쓰시는 분들은

갤러리아10, 방콕 메리어트 호텔,  



반얀트리 호텔이 가장 좋았던거 같습니디ㅏ!


아 스쿰빗에 있는 괜찮은 호텔은!

터미널 21도 가성비 정말 괜찮은 호텔중 하나입니다

만족스럽고 친절하구요


그리고 한인타운도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놀기 딱 좋고 뭐 그랬떤거 같아요

BTS도 바로 붙어있고 ㅎㅎ


방콕 호텔 프로모션은 그때그때 다 다르고

타임 프로모션도 있고 계절, 기후, 등 다양하게 있으니

꼭 참고하셔서 좋은기회를 잘 얻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수쿰빗 호텔들이 많으니까 무조건 여기가 괜찮다 싶어서 하지 마시고





시간이 남는 분들은 최소한의 숙박만 걸어놓으시고

도보로 호텔을 가보셔서 확인해보세요


저는 이 방법 절때 못하겠지만

이렇게도 방콕 호텔을 잡는 분들..

그리고 온라인에 공개안된 방콕 수쿰빗 호텔 프로모션을 쟁취하는 분들도 있더군요






전 근데 놀러가서 이렇게 까지 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편하게 어디가 되었던,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그냥 편히 쉬고, 재미있게 노는게 맞는거 같아요


이만 저는 그럼 빠잉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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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자유여행 준비물





추운 겨울날 딱 떠나기 좋은곳하면 바로 생간나는 이곳?

바로 태국인데요 그중에서 태국 방콕으로

남녀노소 할것없이 겨울철에 성수기로써 많이들 방문을 합니다.


방콕은 자유여행이 모니모니해도 오케이!

그렇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헌데, 테러도 나고 안전에 위험도 있을수도 있고

외국이라 무섭기도 하고... 그런데 방콕으로 자유여행 가도괜찮을까요?


네! 괜찮습니다. 관광국가이기 때문에 필리핀보다 안전하며

외국인에 대한 배척이 강하지 않아요, 물론 로컬깊숙한 곳은 들어가시면 위험!

주요 메인 스트리트로 돌아다니시고 여행사를 통해 투어패키지를 이용하신다면

방콕 자유여행~ 절때 하나도 무섭지 않답니다


그렇다면 방콕 자유여행에 앞서 준비물은 어떤것이 있을까요?






1. 여권과 비행기표 (당연히 필수!)


* 여권은 클럽을 가게 될때에 꼭 필요해요! 핸드폰사진으로 여권을 찍어놔도 괜찮고

저같은 경우는 프린트로 미리 사본을 인쇄해놓고 그것을 보여준답니다

대부분의 클럽에서 핸드폰으로 찍어놓은 여권도 오케이, 사본도 오케이 합니다.

하지만 아예 이마저도 없다면 절때 입장을 시켜주지 않는경우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비행기표같은 경우는 요즘 이티켓을 많이 가지고 다니시는데요

그래도 사본으로 한장쯤은 프린트 해두시는게 좋아요!






2. 호텔바우쳐 또는 호텔전화번호

현지에 도착한 우리!

하지만 주소를 아무리 말해도 못알아듣는 택시기사

그렇기 때문에 호텔바우쳐를 보여주거나 바우쳐에 기재되어있는 호텔전화번호로

바로 걸어서 택시기사와 통화만 시켜주면 일사천리로 안전하게 호텔까지 도착합니다!

따라서 방콕 자유여행 준비물 간단한 호텔 전화번호 하나 챙깁시다!






3. 지사제(물갈이로 인해서 배탈이 있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타 국가에 가면 물의 산성? 알칼리? 몰라요 이런거 암튼 안맞는 분들이 계세요

그렇기 때문에 지사제를 미리 챙겨가서 배앓이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

만약에 배앓이를 한다면 그날 반나절은 먹방투어를 포기해야 할지도 ㅠㅠ 

해외여행을 가는데 있어 먹방투어가 하나의 요소인데 그걸 포기한다?! No!!!

혹시나 준비물로 못챙겨도 괜찮아요, 대부분 큰 몰안에는 위와 같이

boots pharmacy가 있고 그 안에 약사들이 상주하고 있습니다 !







4. 선크림

방콕은 햇볕이 강한 동남아 국가에요!

그렇기 때문에 타는걸 원치 않으신다면 선크림을 항상 잘 발라주세요

듬뿍듬뿍이란 말은 하지 않겠지만 항시 선크림을 가지고 다니시면서

자주자주 발라주세요 안그러면 귀국후 탄 얼굴(강남버전까지는 아니고)의 자신을 발견!





5. 아쿠아슈즈, 비치샌들

이게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시겠지만

동남아는 스콜이 자주와요(소낙비 같은.)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거리를 갈때에는 아쿠아슈즈가 요긴하게 도움되고

비가 와서 나갈때에도 신발이 젓지 않고 아쿠아슈즈가 요긴하게 쓰인답니다



방콕 자유여행 준비물로 필요한건 이정도 인것 같아요

다른게 더 필요할 수 도 있지만,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도움이 되실거라 믿어요

더 자세한 방콕 자유여행 준비물 리스트에 대해서 궁금하시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꾸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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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자유여행 경비는 얼마정도로 책정해야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시간에는

태국자유여행에 대한 이야기와 경비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해요

보통 태국 방콕을 자유여행으로 가면 경비가 얼마 안들꺼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정말 경기도 오산이에요, 생각외로 저렴하게 노신다면

거지같이 .. 일명 태거지 처럼 노셔야 해요


일단 3박 5일 기준으로 태국자유여행 일정을 짜본다 하고 경비를 적어볼게요





비행기 값은 보통 성수기 기준 40-70만원

비성수기 기준 20-50만원 사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건 알아서들 정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태국은 방콕이나 파타야 둘다 호텔이 한국보다 저렴해요

관광업으로 먹고사는 나라여서 그런지, 숙소는 그래도 좋은곳으로 가시길 추천드리는바!


그래서 보통 5~8만원짜리 호텔을 선택하시면 괜찮은 방들이 나옵니다ㅣ

그러힉 때문에 5-8만원 짜리 방을 골라주시면 오케이

대부분 4성급 호텔을 잡을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시설도 깨끗하구요



<태국 자유여행 경비>



먹는것은 보통 식당마다 가격이 제각각이지만

2명 기준 한끼에 최소 5천원부터 최대 10만원정도로 스펙트럼을 잡아보세요

물론 두분이서 한끼 2천원짜리도 먹을 수 있는데

그럴꺼면 여행 왜오나요?.. 경험삼아는 이해를 해도

태거지는 절때 피합시다

그냥 한국에서 그돈가지고 놀자구용



<태국 자유여행 경비>



액티비티 가격이 조금 다 상이한데 뭘 하냐에 따라서

가격이 제각각이에요, 현지 투어사를 통해서 보통 한개의 액티비티를 할때마다

3만원 정도 위아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하루에 한번정도 밖에 못해요

시간 관계상 여유롭게 액티비티를 즐기며 태국 자유여행을 즐기기는 어렵더라구요



<태국 자유여행 경비>



여기까지 태국 자유여행 경비를 종합해보면

3박 5일 기준으로 최소 50만원 최대 130만원으로 결정할 수 있겠네요


여기서 태국 자유여행의 묘미 나이트라이프를 즐기실 분들은

하루 일정마다 20만원정도를 보태시면 됩니다

그러면 대충 가격 계산이 얼마인지되겠죠? ^^





태국자유여행경비가 생각보다 비싸다고요?

한국에 계세요, 절때 외국엔 얼씬도 노노해요

놀러갔으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쓸 생각을 하고 오자구요~~


태국 자유여행에 대한 자세한 경비 문의는 아래 덧글달아주세요




<태국 자유여행 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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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와치랄롱꼰으로 인해 카지노 시장이 열릴까?



<차기 태국 국왕인 와치랄롱꼰(오른쪽)>



태국정부와 의회가 새로운 차기 국왕으로 결정한 사람은 바로 마하와치랄롱꼰이다

마하와치랄롱꼰은 64세의 마이로 푸미폰 아둔야뎃의 4명의 자녀중 유일한 아들이다.





왕실 전통으로 인해 이름이 열나게 길다

이름은

와치랄롱꼰 버롬마짝야디썬 싼따띠옹 테욋탐롱 쑤버리반

아피쿠노쁘라깐 마히따라 두라뎃푸미폰 나렛와랑꾼

끼띠씨리솜분 씨욍카왓 버롬카띠야라차꾸만

줄여서 와치랄롱꼰이라 불른다


와치랄롱꼰은 육군장교, 정보부대, 국왕경호부대를 이끌고,

현재 육군 장성, 해군 제독, 공군 대장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군에 큰 역할을 미치지는 않는다.





와치랄롱꼰은 좀 특이한 사람인데

아버지가 서거하고 이후에 왕위승계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

개인 사정으로 인해 독일에 머무는 등

제대로된 국왕으로 이어갈 면모는 아직까지 보이지 않는다.


3차례의 결혼을 실패하면서 이런저런 이슈메이커를 차지했는데

아이들은 총 8명을 나았다.

카지노와 파티를 좋아하고 신나게 놀기 좋아하는

와치랄롱꼰이 과연 국왕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한편에서는 군부가 와치랄롱꼰에게 바지를 입히고 꼭두각시를 만들어

뒤로 국정을 조정하지 않는가 하는 의문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만약에 어쨋든간에 와치랄롱꼰으로 인해 카지노가 열린다면

태국은 그야말로 어메이징 타일랜드가 될듯싶다.




태국 카지노 시장이 열리면 필리핀은 쩌리로 물러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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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프로메나드몰에 미스터피자 오픈





MPK구릅의 미스터피자가 11월 12일 태국 방콕 프로메나드몰점에 매장을 냈네요

5월달에 스트리트몰을 오픈하더니 이번이 두번째라고 하는데요

12월달에는 터미널 21이랑 시컨스퀘어에 3, 4호점을 연쇄적으로 낸다고 하는데

내년에는 방콕이랑 파타야에 연속적으로 매장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프로메나드몰은 저도 처음들어보는데

태국 방콕 람인트라 로드에 위치해있다구 하네용

프로메나드몰은 5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쇼핑몰인 패션아일랜드랑 이어져 있고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2만 4천명에 달하는 방콕 주요 상권이라는데

저는 처음 들어봐서 모르겠습니다 ㅋㅌ





피스터피자는 방콕 상륙작전 2호점 기념으로 VIP초청 시식회, 어린이 피자교실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서 매장경쟁력을 늘려나간다는데

글쎄요~~ 잘 되길바랍니다.

원체 태국도 피자 맛있는곳들이 많아서 잘모르겠지만

MPK 미스터피자가 그런것들을 잘 생각해서 들어가는것이니 만큼

가격적인부분과 프로모션 타협만 잘 된다면 좋은 성과를 볼 거 같네요

태국 방콕에서도 한국 창렬피자를 드시고 싶다면 프로메나드몰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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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콕 밤문화 여행즐기기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외모, 피부, 키 만 받쳐줘도 사실은 클러빙하면서

쉽게 쉽게 놀고 즐겁게 즐길수 있는곳이 방콕이기도 한데

방콕 밤문화를 찾는 분들은 배불뚜기거나

외모, 키, 피부가 안되서 아고고나 물집을 찾는이들이 많은데요


사실 이런곳에서 방콕 밤문화를 즐기는 분들을 위해서 글을 업데이트 많이 안했는데

이제는 조금씩 할까? 하는데 ㅇ블로그가 사라질까봐 섯불리는 못하겠습니다

ㅋㅋㅋ

방콕 밤문화에 대한 정보는 여기저기 구글링만 잘해도 넘치게 나오니까 참고하세요





주로 가시는 방콕 밤문화 스팟들은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테메, 스독 정도가 되겠네요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는 아시다시피 아고고이고

테메는 프리랜서들의 집합소

스독은 클럽인데 프리랜서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그리고 변형마사지집(포세이돈, 나탈리)이 존재합니다






바파인이라는 것은 업소에 내는 벌금같은거

이 푸잉을 대리고 가는대신 업소에 손해가 있으니 내시오 뭐 통행료정도라 생각하면 됨


필리핀은 가끔오시는 분들 있는데 겁없으시면 가서 노시고

가이드 껴서 안전하게 노인분들이랑 휴양 즐기다 오실거면 다녀오세요

싸고 좋습니다 솔직히, 마약이나 이상한 의도를 가지지 않은이상 큰 위험은 노노!





방콕 밤문화의 꽃이라는건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그냥 여러곳 많이 가보시고 괜찮은곳 정해서 다니시면 될거 같아요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르고 가격에 반응도가 다르니까

어디를 딱 추천은 안해드리고

저같은 경우는 클럽을 많이 갑니다!

방콕 밤문화는 역시나 저렴한 테이블로 신나게 놀 수 있는 클럽이 최고인듯


방콕 밤문화 여행즐기기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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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버스 요금이 무료?



방콕에 살다보면 버스를 탈일이 의외로 늘어난다


방콕은 특이하게도 버스가 무료인경우도 있다.

에어콘이 안나온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선풍기는 돌아가니...



방콕 버스요금은 보통 7바트에서 33바트 내외이며

이따금씩 꽁짜인 버스도 있는데 왜 안받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꽁짜로 많이 탓고

항상 특징은 에어컨이 없는 선풍기 달린 버스의 요금이 무료 였습니다


일반버스 2번은 스쿰빗을 시장해 사남루앙 랏차담넌 클랑도로를 지나고

프라투남지역을 지나갑니다. 에까마이역도 경유함


15번은 랏차담넌 클랑도로와 시암스퀘어 근방을 운행


53번 버스는 카오산 인근 익스프레스 보트 선착장에서 출발해서

차이나타운 라타나꼬신을 지나간다


566버스는 수완나폼공항에서 카오산 로드로 가는 저렴한 버스인데

공항에서 5번문으로 나가 무료셔틀을 타고 공항 대중교통센터로 가서

556을 33바트 내고 타면 카오산로드와 민주 기념탑 중간에서 내린다.

때문에 아마도 가장 저렴하게 공항에서 카오산로드로 가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방콕 버스요금은 보통  1000원이 안넘으니 참고해두시고


방콕에서 버스를 타는  경험도 좋기도 하지만

웬만해서는 BTS, MTS 또는 택시를 타고 이동하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난 트래픽이 심한 시간대에는 BTS를 이용하세요





방콕 버스요금 버스노선도가 궁금하시면

구글 맵에 쳐보시면 나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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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빅씨마트 위치안내


방콕에는 크게 4개의 빅씨마트 마켓이 위치해있습니다.





78 Soi Sukhumvit, Khlong Tan Nuea, Khet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


11 Ratchadamri Rd, Khwaeng Lumphini, Khet Pathum Wan, Krung Thep Maha Nakhon 10330 태국


114 Sukhumvit 77, Suan Luang, Krung Thep Maha Nakhon 10250 태국


Soi Atthakrawi 3, Khlong Tan, Khlong Toei, Bangkok, Khwaeng Khlong Tan, Khet Khlong Toei,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


111 ซอย หมู่บ้านเทพนฤมิตร Khwaeng Bang Na, Khet Bang Na, Krung Thep Maha Nakhon 10270 태국



미니 빅씨를 제외하고서는 대부분 원하시는 모든것을 찾을수 있습니다.

생필품, 의류, 인테리어 용품, 식료품 등...



꼭 사야할 물건은 없지만

많이들 구매하시는 물건들을 골라보자면


치약, 쥐포, 김과자, 야돔 이정도를 무조건 사가시는것 같습니다!







방콕 빅씨마트 매장 안을 찍어보았습니다





맨처음 방콕 빅씨마트를 방문하시는분들을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빅씨마트가 우월한건 아니니

근처 그냥 마트를 가셔도 사실은 무방하다 생각이 듭니다 






과자들입니다


저녁에 술한잔 호텔에서 간단히 하시려면

이곳에서 쇼핑하세요


하지만 생각보다 저렴하지 않습니다.

방콕 빅씨마트가 저렴하지 않은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방콕의 물가가 많이 올른것입니다.

이 점을 참고하셔서 쇼핑을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가한 방콕 빅씨마트의 모습...


우리나라 홈플러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기하게도 방콕 빅씨마켓에서는 배추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고추가루도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드실 수 있는 대부분의 것들을 판매중입니다.

요즘은 국경의 제한 없이

대부분 음식들이 하나로 통일 되는듯한 느낌..

식료품점을 가나, 대형마트를 가나 저만 느끼는것인지 모르겠으나

여튼 저는 그렇게 변해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방콕 빅씨마트의 위치를 알려드리고

여기서 판매하는 물건들

그리고 매장 사진들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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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방콕밤문화에 대해서 소개해보려고 함






사실 방콕멤버는 예전에는 많이들 안갔는데

요즘에는 가이드들도 많아지고 방콕멤버쉽을 직접 찾아가는 사람들도 많아짐

그러다 보니까 예전 거지 여행을 통해서 로컬의 진주를 찾는답시고

깊은 곳으로 가던 사람들은 그 사람들 대로의 재미를 찾으로 가는거고





그러다보니 놀 돈 총알 많이 장착하고 온 사람들은

방콕멤버가서 깨끗하고 쾌척한 곳에서 이쁜애들이랑 놀게됨

물론 값이 비싼만큼 대우도, 수질도, 수량도 마인드도 좋지만

그만큼 방콕멤버에서 놀게되면 돈이 많이 나가게 됨


훼이쾅 야시장에서 밥을 먹을수도 없게 되고

멤버애들 대리고 나간다고 해도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택시비는 그렇다 쳐도 이래저래 들어가는 돈이 많음

우리나라 텐은 아니더라도 쩜오나 룸





가오가 있어서 팁으로 만바트 이만바트씩 까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렇게 팁을 깔아놓고서 또 나나 스테이션 근처를 멤돌순 없는 노릇 ㅋ

그러다보니 자연스래 외곽이나 통로


다 필요없고 그냥 총라오가 짱이다.




방콕멤버가 일일여행자들한테 쉽지도 않은편이고

난이도가 높은 편이니 차라리 방콕멤버집을 갈려 생각이면

가이드 케어를 받는게 속편하고 아니면 조금이라도 장기거주

아니면 돈으로 많이 뭉땡이 쳐서 비벼버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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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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