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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일일투어 수상스포츠로 꾸며보자 웨이크보드편



오늘은 건전하게 수상스포츠에 대해서 이야기할거임

방콕일일투어를 뭘할까..

밤에는 놀게 이런이런게 있다 쳐도 낮에는 할게 없어

호텔에만 처박혀 있는게 사실인걸 다 안다...

하지만 그렇다고 더운데 사원에 가서 기웃기웃거릴수도 없는판이고

차라리 그럴바에는 방콕일일투어를 현지여행사를 통해 방문해보자!


현지여행사에 가서 방콕일일투어를 보여달라면 여러가지 투어가 있을텐데

가장 괜찮게 추천하는것은 수상스포츠이다.


한국에서는 수상스포츠가 가격이 비싼편에 속하는데

그래도 똥물이 가득한 방콕에서는 가격이 한국처럼 부담스럽지 않으며

레슨도 괜찮은 수준이니 필히 방문해서 놀면 낮시간에 알차게 놀 수 있다.


특히 웨이크보드 파크는 아 웨이크파크는 시내에서 40분가량 떨어져 있다.

무제한 패키지도 있기 때문에 이것을 통해서 놀면 개꿀 한국보다 가격도 개꿀


내 지인들중 서핑이나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은 한국보다 이렇게 동남아로 나간다

한국보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장비나 이런것들이 뒤쳐지지 않기 때문이란다.

두시간에 850바트 종일은 1350밧이니 아마 나이트라이프를 위해 방콕에 놀러온 사람들은 두시간에서 세시간짜리

웨이크보드 패키지를 신청하면 될거같고

미친듯이 놀사람들은 종일투어를 하면 될거 같다.


웨이크보드 렌탈료는 2시간에 500바트, 종일 1000바트

헤드기어 렌탈료는 60바트이다


주소는 18/4 Soi Sudsawas, Lieab Klong 6 Rd, Lumlukka Pathum Thani Bangkok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Bangkok

연락처는 +66 2 904 7722


참고해서 놀러가면 되겠다 


참고로 일찍가야 된다.


점심 이후로 사람이 좀 붐비기 때문이다

방콕일일투어를 통해 꼭 나이트라이프 이외에 다른 엑티비티를 체험했으면 하는 바이다.

그럼 이만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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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마사지 제대로된 밤문화정보 포함


태국에 특히 방콕에는 다양하고도 험난한 마사지 집들이 많이 분포해있다.

건전한 마사지와 불건전한 변형마사지라고 불리는 마사지집까지
남녀노소 만족스럽게 받을 수 있고 가격또한 만족스러운 곳이 바로 태국 마사지가 아닐까 싶다.
방콕에는 이처럼 많은 수백개의 업체들이 있는데 물론 만족도도 제각각이다.
선택의 몫은 자신이 하는거기때문에 어떤업체를 콕찝어 말하지는 않으리.

건전마사지는 방콕 어딜 가든 길거리에 널린게 건전마사지이다.
여러분이 찾는건 아마도 변형마사지 일명 방콕 변마를 찾을것인데
주로 이 변형 마사지는 일본인들이 주 고객이다.
그래서 프롬퐁과 통로사이에 많이 밀집해있다.

초행자로써 어떤 변마가 좋은지 어디가 좋은지는 모를터
내가 추천하는것은 방콕에 왔다면 적어도 30분정도만 투자하면
괜찮은 변형마사지 집을 찾을 수 있다는것인데 이것조차 하기 싫어하는분들을 위해서
내가 몇군데를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밤문화정보는 이래서 인기가 많나보다.


으악 샤발 내눈

물론 한국사람들이 자주가는 백설, 튤립 이딴곳은.. 제발...
아무튼 돈애 구애 받지 말고 발사에 구애받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돈애 구애받게 되면 30대이상, 원숭이, 탄력잃은 몸매 등을 격게되고 물론 성병의 위험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이런 경험을 원한다면 구지 말리지 않을테니 가시라...
막말로 한번 성병검사를 하면 보통 400바트인데, 방콕 변형 마사지가게에서 일하는 푸잉들중 얼마나
자기가 돈을 내고 검사를 할지 가슴에 손을 얹고 담담하게 생각해보자.

그럼 방콕에서 어떤 마사지집을 가야 하는가?
항상 익혀둬야 할것은, 일본인이 대상인곳을 찾는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자는것이 아니다. 그냥 우리는 이용만 하는것이다.
그렇다고 일본인들의 국익을 챙겨주는것도 아니니 걱정 ㄴㄴ 그런생각하면
그냥 한국에서 방구석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구글지도로 태국 방콕 여행을 하도록 하자

일본애들이 자주가는 업소는 훼이꽝에 위치한 임마누엘, 포세이돈, 시져, 나탈리, 암스테르담, 라벨르 등을 방문해보자.
물론 요즘에 원숭이들이 많아졋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일본인 상대로 영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서비스는 물론 일절의 팁도 바라지 않기 때문에 만족스러울것이다.

그럼 누구는 이렇게 이야기 할 수도 있다.
변마에서 마사지 해주자나!
마사지는 정상적인 방콕에 좋은곳들이 많다.
어차피 받아도 흐물거리고 건성으로 하는 마사지 받고 몸이 개운해질꺼라 생각하는가?
우매한 그대여?

한번가는거 이왕 제대로 놀고 잘 알고 놀기를 바라는 맘에 적어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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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밤문화 소개 - 테메



테메라고 하시면 거긴 뭐하는곳이야?

하는 분들이 많으실거로 생각이 됨.

하지만 실제로 일본인들과 젊은 한국청년들 그리고 아저씨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곳 테메 카페로 밤마다 몰려들고 있습니다.


마닐레의 LA카페 같은 곳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방콕 밤문화는 참 다양한것들이 있다는것에

사람들이 아무래도 방콕과 파타야를 동남아 밤문화 최고봉이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카지노가 끼면 이야기가 바뀌지만~)




테메는 프리랜서 클럽인데 카페에 들어가면 무조건 음료수를 한잔 사마셔야 하고

우루루 서있는 푸잉들 사이로 직접 자신의 취향을 골라 쇼부를 보는 곳입니다.

쇼부는 필수이며 그대로 했다가는 5천바트 6천바트 부르는 사태가 일어 날 수도 ㅎㄷㄷ


단타 장타 다 가능하지만 대부분 단타를 선호합니다

본인의 와꾸가 중저라면 단타밖에 안먹힐 것임.




테메 위치(가는길)은

나나에서 아속역쪽으로 걸어다가보면 스쿰빗 13을 조금 지나

롬칫호텔이 보일것입니다. 위에 그림 우측 지하가 테메인데

테메 입구에 서있는것들은 대부분 레이디보이나 트랜스젠더 형님들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방콕에 다양한 밤문화가 있지만 이곳이 상당히 재미있는 이유는

장타 + 클럽, 노래방, 음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단타도 가능하지만 쇼부나름)

이렇게 되면 여자친구와 방콕에 놀러온 기분을 느낄 수 있슴

애정에 매말라 있는 사람들이라면 좀 재미있을 수 있음 ㅎㅎ

티씨도 아끼고 내가 직접 고른 푸잉이니 만족감도 높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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