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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마사지 제대로된 밤문화정보 포함


태국에 특히 방콕에는 다양하고도 험난한 마사지 집들이 많이 분포해있다.

건전한 마사지와 불건전한 변형마사지라고 불리는 마사지집까지
남녀노소 만족스럽게 받을 수 있고 가격또한 만족스러운 곳이 바로 태국 마사지가 아닐까 싶다.
방콕에는 이처럼 많은 수백개의 업체들이 있는데 물론 만족도도 제각각이다.
선택의 몫은 자신이 하는거기때문에 어떤업체를 콕찝어 말하지는 않으리.

건전마사지는 방콕 어딜 가든 길거리에 널린게 건전마사지이다.
여러분이 찾는건 아마도 변형마사지 일명 방콕 변마를 찾을것인데
주로 이 변형 마사지는 일본인들이 주 고객이다.
그래서 프롬퐁과 통로사이에 많이 밀집해있다.

초행자로써 어떤 변마가 좋은지 어디가 좋은지는 모를터
내가 추천하는것은 방콕에 왔다면 적어도 30분정도만 투자하면
괜찮은 변형마사지 집을 찾을 수 있다는것인데 이것조차 하기 싫어하는분들을 위해서
내가 몇군데를 소개해드리려고 한다. 밤문화정보는 이래서 인기가 많나보다.


으악 샤발 내눈

물론 한국사람들이 자주가는 백설, 튤립 이딴곳은.. 제발...
아무튼 돈애 구애 받지 말고 발사에 구애받지 않기를 나는 간절히 바란다.
돈애 구애받게 되면 30대이상, 원숭이, 탄력잃은 몸매 등을 격게되고 물론 성병의 위험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이런 경험을 원한다면 구지 말리지 않을테니 가시라...
막말로 한번 성병검사를 하면 보통 400바트인데, 방콕 변형 마사지가게에서 일하는 푸잉들중 얼마나
자기가 돈을 내고 검사를 할지 가슴에 손을 얹고 담담하게 생각해보자.

그럼 방콕에서 어떤 마사지집을 가야 하는가?
항상 익혀둬야 할것은, 일본인이 대상인곳을 찾는것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자는것이 아니다. 그냥 우리는 이용만 하는것이다.
그렇다고 일본인들의 국익을 챙겨주는것도 아니니 걱정 ㄴㄴ 그런생각하면
그냥 한국에서 방구석에서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구글지도로 태국 방콕 여행을 하도록 하자

일본애들이 자주가는 업소는 훼이꽝에 위치한 임마누엘, 포세이돈, 시져, 나탈리, 암스테르담, 라벨르 등을 방문해보자.
물론 요즘에 원숭이들이 많아졋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일본인 상대로 영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서비스는 물론 일절의 팁도 바라지 않기 때문에 만족스러울것이다.

그럼 누구는 이렇게 이야기 할 수도 있다.
변마에서 마사지 해주자나!
마사지는 정상적인 방콕에 좋은곳들이 많다.
어차피 받아도 흐물거리고 건성으로 하는 마사지 받고 몸이 개운해질꺼라 생각하는가?
우매한 그대여?

한번가는거 이왕 제대로 놀고 잘 알고 놀기를 바라는 맘에 적어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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