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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밤문화 소개 - 테메



테메라고 하시면 거긴 뭐하는곳이야?

하는 분들이 많으실거로 생각이 됨.

하지만 실제로 일본인들과 젊은 한국청년들 그리고 아저씨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곳 테메 카페로 밤마다 몰려들고 있습니다.


마닐레의 LA카페 같은 곳이라 생각하시면 되는데 방콕 밤문화는 참 다양한것들이 있다는것에

사람들이 아무래도 방콕과 파타야를 동남아 밤문화 최고봉이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카지노가 끼면 이야기가 바뀌지만~)




테메는 프리랜서 클럽인데 카페에 들어가면 무조건 음료수를 한잔 사마셔야 하고

우루루 서있는 푸잉들 사이로 직접 자신의 취향을 골라 쇼부를 보는 곳입니다.

쇼부는 필수이며 그대로 했다가는 5천바트 6천바트 부르는 사태가 일어 날 수도 ㅎㄷㄷ


단타 장타 다 가능하지만 대부분 단타를 선호합니다

본인의 와꾸가 중저라면 단타밖에 안먹힐 것임.




테메 위치(가는길)은

나나에서 아속역쪽으로 걸어다가보면 스쿰빗 13을 조금 지나

롬칫호텔이 보일것입니다. 위에 그림 우측 지하가 테메인데

테메 입구에 서있는것들은 대부분 레이디보이나 트랜스젠더 형님들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방콕에 다양한 밤문화가 있지만 이곳이 상당히 재미있는 이유는

장타 + 클럽, 노래방, 음식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단타도 가능하지만 쇼부나름)

이렇게 되면 여자친구와 방콕에 놀러온 기분을 느낄 수 있슴

애정에 매말라 있는 사람들이라면 좀 재미있을 수 있음 ㅎㅎ

티씨도 아끼고 내가 직접 고른 푸잉이니 만족감도 높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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