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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파타야자유여행에 대해서 솔직하게 써봄

처음부터 방콕파타야자유여행을 생각하여 오신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함

보통 방콕파타야자유여행을 생각하는 건 몇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번째. 패키지에서 자유여행으로

단지 패키지로 싸게 나온 방콕파타야 패키지들로 한번 다녀오고나서인데

이때에 개웃긴게 가이드가 밤에 다니면 위험하다고 해서 안나갔는데

옆방사람들 엄청 시끄러움 궁금해서 물어보니

엄청 신나게 놀고왔다고 함(물론 이사람들도 호갱 200%)

그러다 보니 패키지는 더이상 안되겠다! 해서

방콕파타야자유여행을 생각하는경우를 숱하게봄

특히 아재들!!

두번째. 주변사람의 썰로

주변사람에게 정보를 묻다가 뭐 잘놀고 왔다는 자랑비스무리 하게 듣다가

갑자기 삘 꽂혀서 방콕파타야자유여행을 생각하는 경우에

이리저리 다니면서 정보를 취득하고 방콕파타야자유여행을 오는경우

세번째. 인터넷 검색하다가

뭐 전혀 방콕파타야자유여행을 생각하지도 않고 꿈꾸지도 않았는데

어쩌다가 본 정보에 꽂혀서 준비하고 오는사람

이렇게 3가지로 나눠짐

처음 방콕파타야자유여행을 하시는 분들이야

해외에 대한 두려움이라던지 공포가 있는데

사실 엄한짓만 안한다면 절때 그런게 없으니 안심해두 뎀

특히 동남아 가본곳중에서 태국이 제일 안전한거 같음

옆나라인 필리핀만 가봐도 셋업에 살인에.. ㅎㄷㄷ

암튼 태국이 놀기에는 딱 좋은거 같아서 추천할 수 있는데

방콕파타야는 무조건 패키지 보다는 자유여행으로 가야한다 생각함

그래야지 100% 200% 만족을

이건 여자던 남자던 똑같음

패키지로 하게 되면 일정에 묶여서 자유롭지 못하는데

자유여행의 난이도가 태국의 경우 크게 높지도 않고

언어도 대충 영어로 통하기 때문에 (물론 태글리쉬 필수)

무조건 왠만해서는 방콕파타야자유여행을 떠나기를 강추함

정보는 이곳도 많고 다른곳들도 숱하게 많기 때문에

아무렴 무조건 자유여행이라고 봄

솔직히 맛집같은경우도 패키지의 경우 뻔하고

현지 맛집 간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

해외여행에 겁이 많은 분들은 처음에 저렴하게 패키지로 가시는것도

나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함 정말 너무 안전하니까!

아 그리고 자연탐방이나 사원탐방은 패키지가 아니면 못하는거 아니냐 하실텐데

현지 여행사들 가서 쇼부보면 됨 물론. 물론 말도 못붙인다하면 패키지가 속 편함.

방콕 나나프라자 옵세션 비위

나나프라자에서 한국인들에게 유독 인기가 많았던

비위입니다

파도 있지만

파는 어디갔는지 사진이 없음

방콕 나나프라자 옵세션?

쉬메일(호르몬과 가슴수술만 시행한 남성)이

아고고에서 춤을 추는 가게입니다

나나프라자 1층 입구로 부터 1시방향 구석에 위치했던거로 기억

20명 정도가 항시 있고

금요일이 가장 많았던거 같습니다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요즘은 점차 한국인들도 많다고 합니다

처음 방콕에 여행온 사람들은

옵세션에 가보고 충격을 받는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강남 언니들을 모아다 논

미녀들인데

분명 미녀인데

아래를 보면

오우 야

그래서 일까요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정신 붙들어 매시길

아래는 방콕 나나프라자 옵세션에서 일했던

비위라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길바닥에서 파운딩 당한거로 뉴스도 나왔더군요

생각보다 많은 태국 커터이, 쉬메일 들이

한국에 입국하여 자신을 알리고 판매중인데요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소중하니께요 :D

방콕 나나프라자 옵세션

방콕 나나프라자 레인보우

태국 방콕 파타야 호치민 하노이 현지가이드

요즘은 어플이 잘 되있네

영어만 가능하다면 이런걸 사용해도 저렴한 가격에 현지의 라이프를 즐겨볼 수 있을거 같다

우와... 아함... 

베네네네사 아바사사

하기사 근데 가이드 쓰는 사람들은 영어가 조금 안되거나

즐겁고 편안한 여행을 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현지가이드를 쓰는것이니

어쩌면 한국어가 안되는 가이드는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

태국 방콕 파타야 호치민 하노이 현지가이드 화이팅

방콕 호텔추천 - 이스틴그랜드사톤 후기

방콕호텔은 값이 저렴하면서 컨디션이 좋아서

남녀노소 호텔이용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특히 여자분들의 경우 방콕 방문을 좋은 호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고 싶으신분들

이곳 호텔로 많이 가시고 또 방콕 호텔추천을

저한테 문의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아요

오늘 알려드릴 방콕 호텔은

이스틴그랜드사톤입니다

이스틴그랜드사톤 호텔은 수영장뷰가 유명한 호텔인데요

사실 요즘 중국인들도 많고 한국분들도 많아서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가끔 갸우뚱 할정도로

중국말 한국말이 많이 들립니다 ㅋㅋ

이스틴그랜드 사톤 호텔은

2012년에 생긴 5성급 호텔이고 수라삭역이랑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택시를 이용하기에도 좋고 MRT를 이용하기에도 좋답니다 ㅎㅎ

1인당 약 11만원? 12만원 정도 생각하시면 되구요

호텔 뷰가 중요하신 분들은 스카이로 신청하셔야지

고층으로 배정되는듯 싶더라구요?

어떤 방이던 캐리어 올려놓는 곳부터 해서

깨끗하고 공간을 잘 빼놔서 컨디션도 좋구요

뷰가 아무튼 젤 좋은 호텔이라

여자분들, 커플들 가시기에 좋은 방콕호텔입니다

위치는 남자분들끼리 밤문화 즐기기에는 별로고

위에 이야기 했드시 그 이외분들에게 좋은 호텔!

가성비 지리는 호텔이구연

조식, 수영장에 한국 여자분들도 많습니다

혹시나 남자분들중에 밤문화 즐기고 가팅 오시는 분들

눈초리 .. ㅋㅋ 알아서 잘 하세요 ㅋㅋㅋㅋㅋ

해외니 남이사 뭔한들 상관이겠냐만

의외로 쳐다봅니다 ㅋㅋㅋ

방콕클럽 테이블 안내 그리고 레이디보이 구별하기

반가워요

방콕클럽이던 파타야클럽이던

동남아에서는 클럽을 갈때 테이블을 어디로 잡느냐에 따라서

그날 작업의 성과가 달라질 수 있어요

때문에 특히나 방콕클럽에서는 이 테이블의 중요성이 높죠

그렇다묜!!? 어떤 테이블이 좋은 테이블일까요?

1부클럽들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려볼께요

보통 1부 클럽들은 레벨, 오닉스, 루트66 등이 있습니다.

그러면 일단 좋은 테이블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1.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2. 내 테이블 기점으로 다른테이블이나 클럽 내부 전체를 조망하기 좋아야한다

3. 사방이 다른 테이블, 또는 사람들로 둘러쌓여 있어야 한다.

태국 클럽에서 헌팅을 원하신다면

한국과는 조금 다르게 해야 하는데요

한국식으로 헌팅해서 요즘 방콕클럽에서 한국사람들(까올리)를 별러 안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레이디보이들이 더 달려들게 되지요

또한 방콕클럽에서는 일행들끼리 테이블을 잘 안벗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주변에 많은 이성들로 둘러쌓여있는것이 중요하죠

그러기 위해서는?? 눈에 띄어야 합니다!!

잘생기고 하얗고 키가 크다면 어딜가나 눈에 띄겠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잖아요 ㅠㅠ

그래서 방콕클럽에서 테이블 위치가 중요하답니다 ㅠ

레이디보이 구별은 쉬워요

그냥 당신이 엄청 존잘남이 아닌데

당신한테 접근한다? 레이디보이일 확률이 높아요

이마져도 요즘 레이디보이들을 잘 접근안한답니다 ㅠ

가장좋은 방콕클럽에서의 테이블위치는

중간쪽이 젤 좋고 뒷편에서 중간쪽 테이블이 좋습니다

그리고 계속 왔다 갔다 거리지 마시고

눈빛을 쏘세요 ㅎㅎ

간만에 나이트라이프에 관해 적어봤네요

여자분이시던 남자분이시던

방콕 클럽 가격도 저렴하고 재미있으니

잘 놀다 오시기 바랍니다~~

태국 방콕에서 운전면허 렌트카 운전가능? 비용 가격

일단 가능은 합니다

태국 방콕에서 국제 운전면허증이 있고

태국인의 보증이 있다면 운전이 가능하지요

여기서 방콕 렌트카는 제외합니다

렌트카라 함은 우리나라에서 차만 빌려주는 개념이지만

태국, 방콕, 파타야, 베트남, 호치민, 기타 동남아에서는

기사 포함해서 렌트카를 빌리기 때문에 다소 개념이 다르죠

태국 방콕에서 운전면허는 하여튼 가지고 직접운전한다는게

생각보다 많이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태국인의 보증을 얻어내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현지의 친구를 만들어 놓지 않으면 어려운일이죠

물론 이런 관문을 거쳐서 렌트카를 빌린다면

방콕 구석구석 근처 나만의 여행지까지 다닐 수 있습니다

렌트카 비용 가격은 보통 디파짓 3000바트 / 일 1200바트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콕 클럽 스크래치독 위치 알씨에이 거리 아닙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약속한데로 오늘은 방콕 애프터 클럽에서

아직도 까올리 (한국) 남자분들에게 인기가 젤 많은 스크래치독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노는지 어떻게 협상하는지 수질은 어떠한지 위치는 어딘지 등등

다양하게 방콕 클럽 스크래치독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것이다

이전 포스팅을 못보신분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서 보고 오세요~~

방콕 아고고바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팟퐁

일단 방콕에는 클럽 종류가 보통 2가지로 나뉜다

1부 클럽과 2부 클럽으로 나누어 지죠

1부 클럽은 영업시간이 보통 8시 부터 2시 혹은 3시까지이고

2부 클럽은 10시 정도 부터 4시 또는 5시 까지라고 보시면 된다

각종 선거날이나 부다데이 등 기념일에는 위의 시간이 안맞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된다 ㅎ

통로에 위치한 펑키빌라 클럽

방콕 1부 클럽에서 유명한곳들은

알씨에이 거리에 있는 오닉스, 루트66가 전부이고 오디세이는 열지 않는거 같다

그리고 통로쪽에 펑키빌라, 데모, 넝렌,  DND, 뮤즈 정도

나머지는 모.. 그닥 잘 모르겠다.

<방콕 클럽 스크래치독 내부 과거 엘루이 화이트존이 살짝 생각난다>

방콕 2부 클럽 유명한곳은

리압탕두언쪽의 클럽들이 많은데 

머 다 무시하고 대충, 인세니티, 녹스, 크릭, 스크래치독...

녹스랑 크릭은 정말 그냥 노는곳이고 인세니티랑 스크래치독은 픽업 워킹걸들이 80%이상이다.

자 그럼 이제 방콕 클럽 스크래치독에 대해서 알아보자

스크래치독 위치는 알씨에이에 있는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8-10 Sukhumvit Soi 20

ซอย 20 สุขุมวิท 8-10 ถนนสุขุมวิท 

택시타고 스크래치독 또는 윈저호텔이라 말하면 되는데

스쿰빗로드에서 뺑뺑돌아 가는 기사들이 많으니까 구글맵을 키고 가는게 낫다.

윈저호텔을 잡게되면 바로 호텔과 가깝고 바로 이동이 용이하기 때문에

돈좀 있는 까올리 성님들은 윈저호텔을 잡는거 같다.

윈저호텔 최저가로 예약하기 클릭

방콕 클럽 스크래치독 입장시에는 여권사본이나 폰에 여권사진이 있어야 한다.

앞에 데스크에서 반드시 확인 하기 때문에 꼭 필수이다 필수!!

운영시간은 8시 부터 열어서 보통 4시 또는 5시에 끝난다.

방콕 클럽 스크래치독 입장료

400바트 내면 비어 2개 무료 또는 콜라같은 소프트 드링크 4개를 마실수 있는 프리드링크 쿠폰을 준다.

스크레치독 내부 사진

스크래치독 주대는

레드라벨 1리터 1800 / 블랙라벨 1리터 2300 이다. 다른거 먹지말고 조니워커마시자

테이블을 잡기 위해서는 위스키주문을 필수이다. 

자신이 진짜 너무 잘생기고 하얗게 생겼다면 안잡아도 된다, 알아서 잡아간다. 자기내 테이블로

믹서는 보통 콜라소다 한개 80바트, 얼음 한통에 백바트

그래서 총 얼추 이래저래 시켜보면 3000바트 이내로 떨어진다.

자 이제 알씨에이 거리가 아니란걸 확인하셨는가!?

<스크래치독 내부 사진>

암튼 스크래치독도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 ㅋㅋ

워킹걸 픽업까지 하면 보통 아침까지 4, 5000바트이니까 말이다

물론 파타야 할리우드는 요즘 중국관광객들로 인해서 더 비싸졌다 당신의 외모에 비례하여 부르는데

중국인에게 8천바트를 부르는것 까지 본 사람이 있다고 하니 말 다한거 같기도 하고 ㅎㅎ

다음엔 어떤 정보를 써볼지 생각해봐야 겠다~~

궁금한게 있으면 비덧이 되련지 모르겠지만 덧글을 주시요~

방콕 아고고바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팟퐁

오늘은 간만에 다시 나이트라이프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함

방콕을 처음 여행하시는 분이라면 제일먼저 접하게 되는것이

바로 아고고바라는 것일텐데...

아고고바 ? 이건 무엇인고?

댄서들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며 바 안에서 남자들은 술과 음료를 즐길 수 있으며

맘에 드는 댄서를 지목하여 함께 술을 마실 수도 있으며 둘이 자유롭게 저녁에 밖에서 함께 놀수도 있다

물론 술이나 음료만 마셔도 되는곳이기도 한다. 하지만 연인사이에는 가지 않는것을 추천

굉장히 민망해질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아고고바는 연인과 함께 하지 않는것을 추천!

그렇다면 방콕의 아고고바는 어디에?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 팟퐁

슈퍼 푸시와 짝퉁거리

팟퐁은 많이들 안가시고 거의 죽은 시장이라 따로 설명은 안하겠음..

근데 막 진주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니 탐험해볼 사람은 가보기 바라고 눈탱이도 있다니 알아서 조심...

BTS 롬치니역에 있으니 찾아가보시길

방콕 아고고바 나나플라자 입구 

자 이제 가장 유명한 나나플라자를 소개해드리겠음

나나플라자는 나나역에서 가깝고 택시를 타면 전부 나나플라자는 알고 있다!

가장 좋은건 BTS 나나역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최고 이고 혹시나 택시를 타게 되면

빠이 나나파싸캅 이라고 하면 알아듣고 그 앞으로 모셔다 줌... 근데 트래팩 잼때 엄청 막히니 참고하시길

영업시간은 보통 7시 부터 3시까지인데 8시 부터 가서 늦어도 1시에는 가시길 바람

어차피 에이스들은 10시 11시 사이에 다 빠져나가고 남은건 원숭이뿐이니 참고하시길 바라요

보통 바파인 600-800 레이디 드링크 숏탐 다 합치면 3500-4000정도 롱탐은 5000-600바트이니 참고

가장 유명한곳으로는 레인보우, 형님캅(레이디보이)로 유명한 옵세션이 있음 방콕 버니스라고 있는데 여긴 비추

방콕 아고고바 나나플라자에서 잼나는 스팽키라는 3층 바가 있는데 쇼탐도 있고 거품목욕쇼도 하고 나름 여기서는

컨텐츠가 가장 재미있지 않나 싶음, 그냥 흔들어재끼는 춤만추는게 아니라 쇼 컨텐츠가 있어 가볼만함

방콕 아고고바 버니즈의 수질.. 눙물.. 나미다..

방콕 아고고바 소이카우보이 길거리

300m정도 되는 길에 다양한 업소들이 즐비하다

좌측 윗쪽으로 보이는 샤크는 길쭉길쭉한 코요테들이 많이 있다.

그다음 유명한 방콕아고고바 소이카우보이를 적어보자면

BTS 아속역에서 가깝고 사람들한테 소이카우보이 물어보면 알려줌

특이사항으로는 소이카우보이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고

가장 유명한 바카라 같은 경우에는 짧게는 3000바트 길게는 5000-6000바트

레이디드링크, 내 잔술, 바파인 다 합치면 8-9천바트가 나오는 수가 있으니 참고하시길바람

카우보이2, 바카라 가격이 비슷한거를 참고하고 라이트 하우스는 바파인만 1200바트... 참고참고

바카라 내부는 1,2,3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8시만 되어도 사람이 가득가득 2층에도 가득가득

요즘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많아서 이점을 참고하자!

1층자리에서 2층을 보면 유리바닥으로 되어있어 잼나는 뷰가 나온다 참고참고

마치며 대부분의 방콕 아고고바에서는 쇼를 보고 가벼이 음료나 술을 한잔 한다 생각하면 좋겠다.

픽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신중하게 고르지 말고 꽂히면 바로 골라야 한다 

안그러면 남이 채어가기 때문이다. 이건 나나플라자나 소이카우보이 팟퐁 어딜가던 똑같다

모두들 재미있는 방콕에서 아고고바 문화탐방을 해보길 바라며...

나나플라자는 예전만 못하는거 같으다...

얼마전 방콕을 다녀왔는데 대부분 젊고 멋진사람들은 스크래치독에 놀고 있던데

여기도 돈을 주고 픽업하는 곳인데 왜 여기 와서 이러는가.. 싶다.. 그냥 일반 오닉스나 루트66가도 충분히 먹힐거 같은사람들이

아마도 귀찮아서 그런것이겠지 쉬러온것이니까!! 아무튼 다음 편에는 방콕 클럽 스크래치독에 대해서 서술해보겠다!

참고로 나나플라자 2층에 있는 스트랩스는 커터이(자른사람)들이니 조심.

 방콕3박4일자유여행을 알차게 꾸며봅시다

이제 본격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들 여행할 생각에 들떠서

쿵떠덕 쿵떠떡 거리고 계시는데요 오늘은 방콕에서 3박 4일동안 자유여행을 꾸며볼꺼에요

물론 나이트 라이프를 원하시는 회원님들도 계시겠지만

일반 여행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시자나요!@?

일반여행을 원하시는분들은 저녁일정을 다 취소하시고 루프탑바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일단 첫째날에는 호텔에서 짐을 풀고 호텔 주변 아무 마사지집에 가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보통 최대 비싸봤자 500바트 이내이니 이점을 참고하셔요

엄청 괜찮은 마사지집은 1500바트에서 2000바트인데 시설이 죽여줍니다

이점 참고하셔서 호구 안당하고 500바트 내에서 스무스하게 그냥 마사지만 받으시길 바래요

그 다음 배가 고파 허기가 지겠죠? 그러면 터미널 21이나 로빈슨 백화점에 방문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여기 푸드코트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괜찮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방콕 3박 4일 자유여행 일정 짜주다가 지멋대로 길거리에서 식사하고서

배앓이 한다음에 저한테 운사람이 두명이나 되요, 그렇기 때문에 저같이 강철 위장이 아니면

그냥 닥치고 깨끗한 몰에서 식사를 하시길 바래요 ㅇㅋ?

그 다음 밥을 먹었으니 좀 사진을 찍어야 겠죠?

왓 프라깨우라는 에메랄드 사원에 방문하여서 왕궁을 구경합시다

태국 내 최고의 사원이기 때문에 한번은 가봐도 좋습니다 풉

이렇게 놀면 얼래벌래 저녁이 됩니다.

그다음 방콕은 클럽이 유명하니까 루트66, 오닉스, 세이프하우스, 녹스 등등을 가봅시다

스크레치독은 빼세요 한국 남자분들이 태국여자들을 픽업하는곳이니 제외하자구요

이 게시물은 남녀노소 다 적용하는거니까요 피히히

그러다가 호텔로 택시를 타고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푹 주무세요

다음날 아침에도 주무세요 조식은 버리세요

여행왔자나요, 알뜰살뜰 여기서도 그러실껀가요? ㅠ 아직 우리에겐 2박이나 남았다구요

3박 4일동안 주제는 힐링이라 치기 때문에 그러는거 노노해

이제 2일째 방콕 자유여행입니다

점심에 일어나자 마자 더 데크라는 음식점에 방문합니다

프라낙콘에 위치해있는데요 사실 노을질때쯤 가면 지린다고 해요

하지만 그냥 ㅎㅎ 아쉬운데로 맛있는 밥을 먹는거에 만족하자구용

밥을 먹고 나서는 푸 카오 통이라는 곳을 방문해봅니다.  거기서 좀 쉬다가

락므앙이라는 죽기전에 봐야할 세계 건축물 1001에 뽑힌 곳에 방문합니다

역시나 사진을 찍는 웨이포인트 이기 때문에 찰칵 찰칵 잘 하셔야 해요 ^^

이제 마사지를 받아봅시다.

헬스랜드라고 유명한 마사지집이 있지만 관리사마다 케바케이기 때문에

꼭 헬스랜드만 갈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괜찮게 해주는곳들이 많아요

그래서 겉에 깨끗해보이는곳이라면 대충 들어가서 받읍시다.

한숨 품 때리기 좋게 말이죵~

자, 오늘 저녁은 전세계 여행거지들이 모여있는

카오산로드를 방문해봅시다.

카오산 로드에 보면 3천원도 안하는 팟타이가 맥도날드 앞에 있습니다

조조 팟타이라고 불리는데요 개꿀맛입니다. 그거 하나 먹고 두개 드셔도 되요

그거 드시고 쇼핑이나 헤나도 해보시고 클럽을 가실 분은 클럽도 가보시고

그다음 호텔로 돌아옵시다

방콕 3박 4일 자유여행중 마지막 풀 데이입니다

오늘은 점심에 일어나서 맥도날드를 먹을꺼에요

맥도날드에서 간단하게 점심을 드시고 그 다음 현지여행사를 통해 데이투어를 신청하세요

저는 코끼리를 타보려 합니다 코끼리 타고 세상 끝으로 달릴꺼에요

트래킹도 하고 코끼리도 타면서 사진찍을거리가 많이 생겨요

현지여행사를 찾는 방법은 호텔 데스크에 물어보면 친절하게 안내해줘요 ㅎㅎ

자 저녁에 돌아와서는 고급진 레스토랑에 가봅시다

방콕 쏨분씨푸드 이딴 거지같은데는 좀 가지마세요 왜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호텔가서 호텔식사를 하세요, 가격대비 만족도가 크니까요

방콕 3박4일 자유여행 개꿀타임~

저녁이니 바이욕스카이호텔에 가서 대충 식사를 합시다

층수에 따라 컨셉트가 다른 식사를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고요

바이욕스카이호텔 뷔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여기를 클릭

아무튼 그렇게 밥을 먹고 바이욕스카이호텔에 루프탑 바가 있습니다

방콕 시내에서 가장 괜찮은 뷰를 볼 수 있는 루프탑중 한곳이니 가서 봅시다

지루하다면 바로 클럽으로 이동하자구요

클럽에서 비용은 보통 한국돈 9만원-10만원 이내에서 위스키와 음료 그리고 스탠딩 테이블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10시 전후로 가셔야 잡을 수 있다는건 기억해두시길 바래요

이렇게 방콕 3박 4일 자유여행은 끝이났습니다

다음날은 비행기시간에 맞춰 수완나폼공항에 최소 2시간 전에는 도착하시길 바래요

남는 시간동안은 마사지 & 맛집 이렇게 돌아다시면 훌쩍 시간이 가고

보통 5시부터는 트래픽잼이 심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가시길 권하는바입니다

방콕 3박 4일 자유여행 잘보셧나요?

나이트라이프 밤문화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낮시간에는 제가 써논대로 노시다가 저녁에 클럽이나 멤버 총라오 등을 가시면 되고

더 많은 밤문화가 궁금하시다면 덧글을 남겨주세요 ㅎㅎ

저렴하고 깨끗한 방콕 파타야 숙소검색 클릭

방콕 자유여행 3박4일 일정 만들기 끝

방콕 바이욕 스카이호텔과 뷔페 가격에 대해서 오늘은 알아볼것임당!

헬로우 에브리원 오늘은 방콕에서 우뚝서서

방콕 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는 뷰가 좋은바이욕 스카이 호텔과 뷔페 그리고 이것들의 가격에 대해서 알아보려한다.

실제 나는 이용해봤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바이욕 스카이호텔이 어떤지

바이욕 스카이 뷔페는 어떤지 말해줄 수 있다고 자부함.

그러면 고고씽해볼까영

일단 방콕 바이욕 스카이 호텔 주소는 아래와 같음요

222 Ratchaprarop Road, Ratchathewi, Pratunam, Bangkok, Thailand 10400

참고하시고~~

저렴한 방콕 바이욕스카이호텔 가격 알아보기 클릭

바이욕 스카이호텔은 가격대가 비수기 보통 50-60불 부터 시작이고

성수기 / 비수기 기준으로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젤 비쌀때가 150불 언더이다.

그렇게 비싼 호텔은 아니기 때문에 큰 부담을 가지면서 예약할 호텔은 아니다

단, 놀기에는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기 때문에

나이트라이프나 유흥 기타 액티비티를 하시는 분들은 하루정도만 바이욕 스카이호텔에서 묵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엑티비티를 하기 좋은 위치에서 바이욕 스카이호텔과 가격이 비슷한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아니면 뷔페만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해도 좋을듯 싶다고 나는 생각한다.

조식은 보통 73층에서 먹고

루프탑바가 참 아름답기 때문에 우기때만 피해 간다면

방콕의 야경을 가격대비 아름답게 볼 수 있는곳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층수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다.

사실 바이욕스카이호텔 뷔페에 뷔페가 한군데가 있는게 아니다.

이점을 참고해야 한다.

83층 THE ROOF TOP BAR - 가장 높은 층수에 위치해있으며 칵테일과 타파스를 즐길 수 있는 루프탑 바가 있다.

운영시간 : 오후 5시 - 새벽 1시

82층 CRYSTAL GRILL - 고기와 해산물을 뷔페형식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릴바이다 여기도 요즘 많이가시는듯

운영시간 : 오후 5시 30분 - 오후 11시

가격 : 1100바트

81층 BANGKOK BALCONY - 뷔페이다. 오픈형태로 되어있다

운영시간 : 오후 5시 30분 - 오후 11시

가격 : 실내 1100바트, 실외 1450바트

79층 STELLA PALACE - 카라반 뷔페

운영시간 : 2부로 나눠 운영되며 오전 11시 - 오후 3시 / 오후 5시 30 - 오후 11시

가격 : 1760바트

아 인간적으로 너무 귀찮다 하나하나 봐가면서 하려니까

그래도 봐주실 분들을 위해서 꾸준히 써나가겠다.

76층과 78층 BKK SKY RESTAURANT - 많이들 가시는 바이욕 스카이 뷔페가 이곳으로 칭해진다.

조식, 런치, 디너로 나눠진다 조식은 숙박객에게만 제공되니 이점을 참고

운영시간 : 스텔라 팔라스 카라반뷔페 참고

가격 : 런치 940 바트 / 디너 1180바트

18층 FRUIT BUFFET - 이름그대로 과일 뷔페이다

운영시간 : 오전 9 시 - 오후 9시 

가격 : 70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