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러쉬 lush 클럽 한국관이라 불러라

베트남 호치민 러쉬 lush 클럽 한국관이라 불러라

베트남 호치민 러쉬를 모르는 여행객들은 없을것이다.

여자분들도 종종 들린다 하는 러쉬 lush 바로 그곳이다.

여자들의 경우 현지인들의 비중이 좀 높긴 하지만

남자들의 경우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80% 이상이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다.

그래서 탐방선수는 왠만해서는 러쉬를 방문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사정에 따라 갈때도 있다는데...

케어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방문할 때도 있나보다

호치민 러쉬에 대해 그럼 알아보자!

호치민 러쉬는 생긴지 5년 이상된 호치민의 명실상부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클럽중에 하나이다.

음악은 올라운드며(edm, hip hop, pop, kpop 등)

다양한 음악을 틀어주는 만큼 하나에 꽂혀 집중하긴 어려운 단점이 있다.

하지만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목을 축이기엔 괜찮은 곳이라는 평도 있다.

칵테일 가격대는 평균 1.5만원 정도

바틀의 가격대는 20만원 정도 생각하면 된다.

케어를 받게 되면 속임수 없이

청정해역수 처럼 깨끗하게 직접결제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확인하고 결제하면 된다.

하지만 호치민 러쉬 lush 에서 바틀을 까는건

살짝쿵 반대를 하고 싶다.

더 재미있는 클러빙이 기다리고 있는데

구지 러쉬에서 흑흑

물론 다른잼난곳들은 그만큼 가격도 더 비싸지만

상류층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현지인 기준 상류층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그만큼 더 익스클루시브한 음악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클럽에서 신나게 놀고싶은 사람은

호치민탐방선수를 찾아보자

베트남 호치민 러쉬의 비율은

후커 50% 일반인 50%라고 보면 된다

클럽 러쉬는 한국관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