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밤문화를 즐기는 8가지 장소 호치민편

직업여성을 만나는 밤문화 뿐만아니라 밤문화전체를 통틀어 설명드리니 참고하세요 ^^

점점 여행시즌이 도래하면서 많은 분들이 여행에 관해 관심을 보이시는데요

그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베트남 밤문화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루프탑바에서 즐기는 칵테일바

호치민에는 많은 루프탑바가 있으며 각각의 루프탑바에는 많은 꽁가이들이 있습니다.

물론 화대를 받는 여성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여성들이 더 많지요

유명한 루프탑 바로는 칠스카이바, 사이공 루프탑바, 글로우 스카이바, 비텍스코 이온 헬리바 정도가 있겠습니다

갠적으로 생각하는 베트남 밤문화에서 시간 젤 잘가는 장소 ㅎㅎ

2. 카지노

호치민에는 많은 카지노장소가 있습니다

물론 실제 카드 카운팅이 아니라 재미는 조금 떨어질 수 있지만

슬롯이나 마종, 룰렛, 블랙잭 바카라 등이 준비되어있어 시간보내기 정말 좋은 장소들이 많죠

유명한 호치민 카지노로는 카라벨 호텔과 쉐라톤 사이공호텔이 있습니다. 

3. 노상 술집

베트남을 생각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것, 네 그렇죠 노상에서 목욕탕의자놓고 마시는 맥주의 맛

사람들과 다닥다닥 붙어서 마시는게 사람에 따라 짜증날 수도 있는데

대부분의 분들은 다 이런 형태의 노상술집을 좋아라 하시더라구요

특히 호치민에서 가장 유명한곳으로는 외국인 거리가 있지만 여기보다도 pham ngu lao를 추천드립니다

1군이 아닌3군에 위치해있는데요 여기가 가장 길바닥 노상술집중에 유명한곳입니다.

외국인들도 많구요 가격이 저렴하기도 하여 술도 마시며 시간을 보내기엔 여기만한곳이 없어보이네요

4. 라이브 뮤직바

한국분들에게는 라이브 뮤직바가 다소 재미없을 수도 있는데요, 호치민에는 많은 라이브 뮤직바가 있습니다 특히 부드러운 재즈바부터 헤비한 하드락까지 매일매일 사람도 많고 헌팅장소로도 손색 없을만큼 또한 꽁가이와 함께가서 작업하기도 좋은 곳들이 바로 라이브 뮤직바입니다. 1군과 3군에 이런곳들이 많은데 몇군데 추천해보자면어쿠스틱바(6E1 Ð Ngo Thoi Nhiem, District 3), Sax n’ Art Jazz Club(28 Le Loi, District 1) , Hard Rock Cafe (39 Le Duan street, District 1) 이정도 추천드리고 싶네요

베트남 밤문화 꽁은 어렵다 하지만 있다?!?! 호치민에서도 가능 다낭에서도 가능 다 가능!

5. 클럽 - 러쉬클럽

후커와 일반인이 섞여있는 러쉬클럽은 호치민에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클럽입니다.

지금은 거의 한국관이 되버리긴 했는데 여전히 좋은 음악과 저렴한 술로 많은 사람들이 붐비네요

6. 사이공강에서 맛보는 디너 크루즈

로멘틱한 밤을 보내고 싶다면 디너 크루즈를 타시고 즐겨보는건 어떠세요, 본사이 디너 크루즈는 강을 따라 아름다운 강변뷰와 식사를 할 수 있답니다. 서양식과 벳트남식 식사로 구성할 수 있구 재즈음악이 흘러나오거나 베트남 전통 음악 또는 베트남 댄스음악으로 함께 즐길 수 있어요

7. 벤탄나이트 마켓

벤탄 마켓을 생각해보면 당연히 나이트 마켓이죠

흥정은 무조건이구요 가격 막 깎아야 합니다!! 호구 당하지 말자구요

운영시간은 7시부터 12시까지이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살게 많다고 막 사지 마시기 바래요!! 하지만 먹을거리 볼거리 살거리가 많으니

일정중에는 꼭 방문하셔서 베트남 밤문화에 대해서 흠뻑 만끽하시길 바래요

맨날 떡가이로 시간을 보내는건 노우노우!

8. 호치민 아포칼립스 클럽

아.. 드디어 등장했네요 많은 후커가 몰려들어 항상 문전성시인 이곳

아포칼립스 바이 나우입니다. 왠만한 20대 초반의 여행자들과 나이를 맞먹는 이 클럽은

1군에 위치해있습니다. 베트남 레이드들은 항상 여기서 당신을 기다리구 있어요

일반인도 있긴한데 거의 드뭅니다. 아차 물론 2층은 직업여성이 없으니 이점을 참고하세요

음악은 생각보다 좋고 술값은 우리나라 바보다 조금 더 저렴한 편입니다.

매일 새벽 4시까지 영업하니까 이부분을 확인하고 방문해보시길 바랄께요

*베트남 밤문화 가이드 문의*

*제휴 문의 비밀덧글로 카톡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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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클럽 공략집 ver 1.0

파타야 클럽을 가면서 대부분 파타야는 꼬셔서 노는게 아니라

노머니 노허니가 집약된 곳이라 당연히 프리느 거의 없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 특히 파타야든 어디든 가서

노머니 노허니지만 그래도 즐기는 이유는 돈을 받은 만큼 이상의 값어치

특히 환대와 미소의 나라의 진수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사실 업투유란 말이 태국에서는 많이 쓰이지만

마이뺀라이라는 말을 이해한다면 마이뺀라이를 거의 입에 달고 삽니다.

아무튼 좋은이유는 우리가 페이를 하고 눈치보지않고

우리 기분을 맞춰준다는데 그 의미가 있는데요

한국사람이나 일본사람을 대우해주는 이유가 아마도

기본적인 매너가 있기 때문에 그런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구지 이친구들이 3천밧이니 6천밧이니 목매달지 않는다는것이죠

가장 파타야 클럽에서 즐기기 위해 필수적인것은

나자신이 온전히 즐기면서 프리한 마인드로 노는것입니다

어느 푸잉을 볼까 어느 사람을 볼까 이런 하이에나같은 구경말고

너 가 아니여도 많다, 난 스스로 노는것도 재미있고 내가 갈수도 있지만

니가 오면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다, 이런마인드가 필요합니다.

파타야 클럽에서 놀때는 항상 명심하세요

노 머니, 노허니.

파타야 클럽이 헐리우드만 있는게 아니고

스타다이스나 노아 등 많은곳들이 있지만

이제는 헐리우드로 많이들 가시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푸잉들도 많은 사람들을 겪었을테고

빠꼼이들과 호구들도 어느정도 다 판별을 합니다.

따라서 파타야 클럽에서는 아쉬움과 미련을 갖지 말고

그냥 자유롭게 친구와 놀듯 노세요

그러면 그들이 먼저 다가와 건배를 제의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