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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준비물과 주의사항을 알아봅시다

베트남여행준비물 0-여권과 비행기표는 당연한거겟죠?

베트남은 여행 목적으로 15일간 무비자로 체류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단 돌아가는 비행기 티켓이 꼭 있어야 한답니다

베트남여행준비물 1-베트남 현지 유심

공항이나 편의점 가서 유심을 구매하실 수 있는데

한국에서 오는 전화는 못받지만 한국 로밍 하루치 돈에 일주일동안 쓸 수 있답니다

그러나 가격 편차가 심해서 공항에서 잘 보고 사시거나 아니면

세븐일레븐 또는 케이서클가서 구매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베트남여행준비물 2-기본적인것들

세면도구, 상비약(배앓이를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기 때문에 꼭 준비하세요)

썬크림(썬크림 안챙겼다가 흑인될수도 있습니다), 썬글라스, 모자 등을 챙기시면 됩니다

베트남여행준비물 3-베트남돈으로 환전?? 달러로 환전??

무엇보다 베트남돈을 가져가면 좋지만 환전수수료나 여타 다른걸 생각했을때

차라리 달러로 환전하여 우대환율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다 받으세요

추가로 일정금액 이상 환전하면 무료로 여행자보험을 들어주는 은행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달러는 100불짜리 새것으로 환전하시길 바래요, 큰 단위의 화폐일수록 약간이라도 환률이 좋게 나옵니다

베트남여행준비물 4-콘센트는 어떤거로?

콘센트는 한국과 동일하게 220v를 사용중에 있으니

따로 변환기를 가져가실 필요는 없답니다 ^^

베트남여행준비물 5-옷은 어떻게?

한국의 겨울철에 간다하시면 긴소매의 옷이나 가디건을 챙겨가시면됩니다

물론 베트남 북쪽에 가시게된다면 1-2월달은 가벼운 자켓을 챙겨가시구요

베트남여행 주의사항 0-소매치기

베트남은 큰 사건사고는 드물지만 의외로 작은 사건사고가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도심지에서 휴대폰을 덜렁덜렁 들고 다녔다간는

오토바이 소매치기에 쉽사리 당하실 수 있어요 물론 이걸 잡기는 어렵구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베트남 여행시 주의사항 0번으로 기억하셔야 할것이 소매치기랍니다

베트남여행 주의사항 1-오토바이

오토바이는 소매치기에 이용되는 작업도구이기도 하지만

우리몸에 상해를 입힐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베트남은 직진신호등밖에 없기 때문에

우회전 좌회전 할때에 오토바이가 있는지 살피지 않으신다면 사고가 있을 수 있어요

또한 오토바이가 인도로 다니는경우도 숱하게 있어서 이부분에 있어 조심하셔야 한답니다

베트남여행 주의사항 2-택시

어딜가나 택시는 호구에 최선봉에 있죠?

우리나라도 일본인들이나 중국인들 택시요금을 바가지 씌운다고 하지만

베트남도 잘 모르면 바가지를 맞을 수 있어요, 그러나 바가지는 공항에서나 존재하고

시내에서는 바가지를 씌워바짜 얼마 안나오는 거리 조금 돌아가기 권법외에는 그닥 없으니 참고하시구요

택시의 경우 친절하기도 하고 바가지에 대한 부담을 크게 안가지셔도 된답니다

아차, 차종에 따라서 가격이 약간 차이는 날수 있어요

베트남여행 주의사항 3-혼다걸

남자분들의 경우 베트남 여자를 만나보고 싶어서 오토바이 삐끼를 통해 베트남여자를 알아보시는데요

이걸 혼다걸이라고 하는데 이런것은 상당히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다걸은 최대한 피하시는게 좋아요 거의 업지만 작업이 들어와버리면 속수무책 ㅠ

위에 사진은 혼다걸이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베트남여행 준비물과 주의사항 잘 알아보셨나요?

즐거운 베트남 여행과 함께 준비물과 주의사항만 잘 숙지하신다면

정말 최고의 여행이 되실꺼에요!

베트남 요리 음식의 특징과 추천

오늘은 베트남요리의 특징들과 베트남음식 추천을 위주로 알아보려 합니다.

먼저 베트남 음식의 역사부터 알아볼까요?

사실 베트남의 음식을 대표하는걸 꼽아보라면

반미와 포(쌀국수)를 생각할텐데

두개 음식 전부다 역사가 얼마 되지 않았다

짧게 포(쌀국수)에 대해서 언급해보자면

쌀국수는 19세기말에 남딘 공장의 노동자들이 고기 국물에 국수를 말아먹던것이

쌀국수의 시작이 되었다. 물론 프랑스의 야채수프 뽀오페에서 유래되었다는 말도 있는데

뽀오페가 베트남의 재료들에 알맞게 변형되어 포(쌀국수)의 국물을 낼때 쓰인다는것이다.

베트남요리의 경우 다른 나라에서 발견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 위의 역사를 지지한다 한다.

원래는 하노이 쪽에서만 먹던 음식이였는데 1950년대에 이르러서

호치민쪽으로 내려오며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이자 요리가 되었다.

베트남 음식은 크게 주식과 음료로 나눌 수 있다.

베트남음식의 주식은

껌과 포, 반미, 반짱, 껌승 등

베트남은 쌀이 주식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요리에서 쌀을 발견한다

안량미라고도 물리는 이 쌀은 동남아 지방에서 나오는 찰기없는 쌀인데

한번 입맛에 들이면 상당히 매력적인 쌀이기도 하다

<베트남 요리 재료 껌(고기)와 짜조>

껌승이라 불리는 돼지고기 구이 (껌승)

껌깐이라 불리는 고기국 등이 있다.

포는 포보와 포가로 보통 나뉘는데

포가는 닭고기를 넣은것

포보는 쇠고기를 넣은 쌀국수라고 생각하면 쉽다.

본인의 취향에 따라 베트남요리에는 야채들을 넣고 뺄수 있다.

베트남 요리에서 굉장히 매력적인 고추는 작아보여도 상당히 매움으로 참고하길 바란다.

<베트남 음식 여자들이 좋아하는 반미>

반미는 베트남음식중 여자여행객들이 가장 반하는 음식이다.

프랑스 바게뜨 빵안에 다양한 야채와 고기 또는 달걀 후라이를 넣어 먹는음식인데

베트남 전역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보니 어디서든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베트남 요리인 반미는 베트남현지인들에게는 아침식사로 애용되고

우리나라나 서양인들이 아침에 간단하게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는것처럼 보면 된다.

<짜조>

반짱이란 베트남요리이게 보이기도 하고 태국요리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반짱은 베트남요리가 맞다.

쉽게 이야기하면 쌀전병? 쌀페이퍼.. 아! 월남쌈!~

아무튼 반짱을 이용한 요리는 짜조가 있다 짜조 아시죠? 짜조

이정도로 설명하면 보통 대부분 베트남 요리 들중 기초이자 필수는 대충 알아본것이 된다.

베트남 음료의 경우는

가장 유명한 카페와 레몬주스라 불리는 늑윽짠

오렌지 주스라 불리는 깜밧이 있는데

대부분의 음료에 꼭 얼음을 넣어서 먹는다.

열대지방이기 때문에 과일이 풍부하여 과일즙을 내거나

과일을 갈아 낸 쥬스들이 많은데 풍부한 과일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가장 유명한 그리고 카페는

까페째, 까페보이, 까페밀, 까페저우자 종이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는데

가장 유명한 베트남 카페 쓰어다는 우리나라 다방커피와 비슷할 수 있으나

더 진하고 더 맛이있다. 한번쯤은 먹어보길 퀄~

베트남음식의 가격대

한국에서 베트남음식을 먹거나 베트남 요리를 먹으면

2인 기준 보통 3만원 이상이 나오지만

실제 현지에서는 2인 기준 1.5만원~2만원 안짝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분짜같은 경우는 보통 3-4만동

쌀국수는 1만동에서 6-8만동

반미는 3~5만동

껌승은 5~7만동

이정도가 베트남음식들 가격인데 호치민 기준이니

보통 메인 요리가 6-10만동 사이라고 보면된다!

로컬로 빠지면 가격이 좀더 쌀 수 있다.

베트남요리만드는법에 대해서 이제 알아보져

이건 다음에 알아보자 너무 양이 길어지는거 같아서 힘이들다.

베트남 요리의 특징은 요리에 허브가 풍부히 들어가

향신료를 못먹는사람한테는 다소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베트남 요리 특징을 즐기는 사람들은 맛있게 먹으니

만약에 고수나 허브가 싫다면 미리 빼달라고 하는 센스가 필요하겠다.

한국에서는 생생정보통에서 베트남요리를 3500원에 파는곳이 나왔었는데

대구에도 있다고 하고 노량진에서 노점에서 하다가 가게를 내신 베트남요리 전도사 분이 계시는데

거기 가게가 아마 3500원 대일것이다.

가격대비 맛도 괜찮으니 한번은 가볼만 한데 두번은 좀...

그밖에 베트남여행에서 자주드시는건

고이센, 까인쭈어, 꾸어랑무오이 (발음하기 힘든..) 등이 있다... 끝!

호치민  여행코스 가볼만한곳 알아봅시다

일단 베트남은 특히 호치민 공항에서 내려서 수속하는게 생각보다 오래걸림

동남아 모든 공통점이겠지만 일처리가 생각보다 늦다는것을 알아두시고

인천공항의 직원들은 정말 빠르다는걸 새삼감사하게 느낄 수 있음.. 감사감사

아무튼 호치민 여행코스 중 가볼만한곳만 빠르게 적겠음

데탐옆에 호텔은 리버티 센트럴 그린뷰호텔 추천

완전 깔끔해서 한국사람들 쓰기 딱 좋고

테라스도 있어서 흡연도 가능. 데탐과도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서 이점이 좋음

그리고 맛집을 궁금해 하실텐데

quan94 콴 94 여기는 무슨 개나소나 한국인들 식당같음

나도 물론 호구시절에 가봤지만 한국사람들이 부자 만들어줌 콴94사장은

한국인에게 고마워 해야 할거임 ㅋ.

근데 데탐에서 거리가 살짝되어서 걷기보다는 그냥 택시타고 quan94 외치는게 나을듯

가격은 싼편 아니니 참고하샘들. 호치민 치고는 가격이 비쌈

하지만 맛은 그럭저럭 괜찮음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호치민엔 가볼만한곳들 특히 음식점이 콴 말고도 많다는걸 알게됨

호치민 여행코스 필수 메콩강투어

성수기에는 가격이 비싸니까 이점을 참고 하시고

여기서는 코코넛 캔디도 만들고 라이스페퍼도 만들고

벳놀이도 하면서 룰루 랄라~ 음치의 노래공연도 보고...

그냥 자연과 똥물 메콩강투어를 감상한다 생각하면 편할듯....

호치민 시내에서는 사이공스퀘어도 한번 들러주시고, 전쟁기념관도 가시고

꿉마트, 통일궁도 가보시는걸 추천함당, 꿉마트보다는 빈콤센터 안 마트가 보통 싸니까 여기서 사셔도 되구

아차 호치민에서 환전하는건 빈탄시장 근처 추천하시는데 큰 돈 아니면

그냥 베트남 공항에서 환전하시는것도 나쁘지 않다는걸 알려드림니당 ㅎ

호치민 여행코스 가볼만한곳 맛집

빈탄 근처 바베큐가든,  삐덱코 타워, 노트르담 성당,  도쿄델리 등등

호치민 여행코스 가볼만한곳은 딱히

다낭이나 하노이 이런곳이 더 좋은거 같다 푸헹

호치민푸미흥 스카이가든 한인타운

베트남 호치민에는 푸미흥이라는 한인타운이 있다.

스카이가든은 아파트 동네를 칭하는데 여기에 대부분의 한국음식을 찾을 수 있다.

푸미흥 스카이가든에 롯데리아가 있는데 여기서 떡볶이를 판다.

생각보다 맛없지는 않아서 먹어볼 만 하다. 단, 엄청 배고플때 말이다.

일단 먼저 호치민 푸미흥 마사지를 소개해본다

뉴라이프 마사지라는 곳인데

젊은 꽁가이가 열심히 꾹꾹 눌러준다. 예약을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있을수 있으니 참고

1군에서 여행하고 있는 여행자들은 구지 7군에 위치한 푸미흥에 올일이 없겠지만

혹시나 오게 된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일단 성의를 다해서 지압해주고 후에 팁을 달라때쓰지 않아서

그점이 가장 맘에 든다. 그래서 알아서 팁이나오는..

사실 그렇다 인간이라는게 푸시하면 푸시할 수록 더 하기 싫어하지 않는가

호치민 푸미흥 스카이가든 소개를 해보자

1차 2차 3차로 이어져 있는 대단지 아파트 부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치원, 학원, 식당, 슈퍼, 술집등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대부분을 즐긴다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 한국사람이 거주하기 때문에 직원들도 어느정도 한국말을 서툴게 한다.

예전에는 사창가가 푸미흥에 많았지만 지금은 다 때려맞고 없어진거로 아니

사실상 여행자들은 그닥 갈필요가 없는 호치민 푸미흥이다.

하지만 베트남 호치민에 정착할 사람들이라면 가장 먼저와보는곳이 푸미흥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호치민 푸미흥에 살기... 인터넷관련

타지역보다 가격이 비싸고 보통 100만동짜리를 많이 쓴다.

한국과는 다르게 설치비도 받지만 서비스 품질이 그리 좋지 못하다

어쩌면 그래서 대부분 현지 교민들도 폰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나보다.

주변에 흥붕아파트나 뭐 여러군데 있지만 잘 둘러보아야 할것이다.

푸미흥 맛집을 소개하자면

가장 간단하게 베한라이프 앱을 깔아서 둘러보면 된다.

그리고 스카이가든 부근 한국식당들은 대부분 맛집이다

사장님들도 친절하고 말이다

본스치킨도 좋고, 갈비지존이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푸미흥 맛집은 참 많지만 호치민 내에도 맛집이 참 많으니 참고~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종류와 정보

일단 베트남 호치민은 동남아 중에 외국에게 바가지를 잘씌운다

물론 중국이나 태국 등 다른 동남아 밤문화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유독 베트남, 특히 호치민의 경우 바가지를 잘씌우는거 같다

일단 기본적인걸 알려드려야 하니 동남아 대부분이

교통시설이 열악하고 교통정체는 이루 말할수 없슴.

오토바이는 칼치기가 기본이고 지나가다 백미러등을 박거나

범퍼 등등에 박아도 그냥 손 흔들고 ㅃ2 하는 수준이라

거의 교통을 직접 운전한다는 .. 베트남 호치민에서 렌트카를 빌린다는건

정말 힘든 지옥을 맛보게 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택시를 타고 다니는게 현명

사실 택비시라 해도 한국에 비하면 굉장히 싼편에 속하기 때문에 이게 제일 좋음

보통 베트남 호치민에서 밤문화를 즐기려는 사람들은

크게 클럽, 가라오케, 마사지 등을 찾을텐데

호치민에서 밤문화는 클럽일부와 가라오케가 전부라고 해도 무방함

사실 이발소라는 곳이 있지만 그닥 재미도 없고 그닥 별로에다가 팁을 무리하게 요구해서

이런것에 견뎌내지 못한다면 전혀 할 이유가 없는 부분

그렇다고 시원하거나 잘 하는 경우도 있긴하되 대부분 조물딱 조물딱... 노노

클럽의 경우 호치민에서 아포칼립스 나우 라는곳이 후커들이 모이는 클럽인데

보통 짧은 시간은 70-100불, 긴시간을 함께 놀고 싶다면 150-200불을 불른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를 수 있어야 한다.

러쉬라는 클럽에도 후커가 있긴 한데 일반인도 섞여있음으로 잘 물어봐야함

보통 얼마에요 를 시작으로 말을 이어나가면 된다.

그리고 보통 호치민에 오면 밤문화 정보를 찾다가 꼭 위챗이나 삐끼들을 통해

워킹걸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 장담한다.

100에 90은 호구 당하고 내상입는다.

보통 50불에서 100불 사이인데 진짜 그돈이면

그냥 다음날 사이공그릴가서 맛있는걸 처묵처묵하는걸 권함

정신과 육체가 다 너무 초라하게 되버리니 정말 절때 비추비추

사실 베트남은 밤문화가 그렇게 왕왕 발달하지는 못해있다.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에 밤문화를 즐기는 방법도 많지만...

대부분 여행자가 즐기기엔 어렵지 않나 싶다.

현지 가라오케가 그나마 가격대비 나은편인데

시설이 열악하고 와꾸도 한국 가라오케에 비하면 조금 따릴긴 한다.

왜냐면 라인업 되는 콩가이의 숫자가 다르기 때문...

호치민엔 그래서 밤문화 종류가 크게 클럽, 가라오케 정도로 마무리 된다....

마사지는 유명한데가 많은데

보통 탕롱 등지를 가지만 나는 그닥 잘 모르겠다.

건전 마사지를 받길 권한다.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에서 밤문화를 즐기려고 하기보다는

그곳의 정취와 음식들을 맛보는것도 상당히 재미있고 호기심 있는 여행이 될것이다.

글고 인터넷에 호치민 밤문화 정보글 같은거에 보이는 초 와꾸걸은 그닥 없고 가격또한 창렬... 참고하시라